조금 정줄을 놓으면 그냥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듯한 분위기로 빠지기도 하는군요.
적입니다..굴리고...19...맞아요....7점...치세요
사실 모든 rpg가 이렇기는 하지만 4판은 시스템 적으로 그리고 설정으로도 인간 냄새가 사라지기 쉬울수도 있을것같습니다.
4판의 룰이 모든 것을 대변해 줄수는 있지만 조금은 아날로그 적인 감성을 넣는 노력도 해봐야 겠습니다.
마법 아이템의 이름을 지어서 전리품으로 들어가게 한다던가.."..이것이 나의 숙적이 쓰던 마검 소울이터(라이프드링커 롱소드 +1)!"
새로운 유파의 마법이나 검술을 익힐 수 있게 한다던가.."자 이걸로 너도 제비반전검술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구나...정진하게 되면 곧 능숙해 질것이다.(2레벨 조우 파워로 추가되었습니다. 나중에 재훈련으로 습득가능해요.)"
조금 공을 들이면 캐릭터가 살아나고 시나리오가 살아나고 캠페인이 살아나는게 rpg이니까 많은 시도를 해봐야 겠습니다.
적어도 온라인rpg하는 것과는 차별된 재미는 있어야할테니까요.
# by | 2009/06/24 11:12 | 공책 | 트랙백 | 덧글(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