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의 컴퓨터 게임성을 줄여봐야겠습니다.

 룰적인 헛점을 최대한 줄였고, 플레이에서 변수 역시 많이 조절을 해서 게임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흘러가지만

조금 정줄을 놓으면 그냥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듯한 분위기로 빠지기도 하는군요.

적입니다..굴리고...19...맞아요....7점...치세요

사실 모든 rpg가 이렇기는 하지만 4판은 시스템 적으로 그리고 설정으로도 인간 냄새가 사라지기 쉬울수도 있을것같습니다.

4판의 룰이 모든 것을 대변해 줄수는 있지만 조금은 아날로그 적인 감성을 넣는 노력도 해봐야 겠습니다.

마법 아이템의 이름을 지어서 전리품으로 들어가게 한다던가.."..이것이 나의 숙적이 쓰던 마검 소울이터(라이프드링커 롱소드 +1)!"

새로운 유파의 마법이나 검술을 익힐 수 있게 한다던가.."자 이걸로 너도 제비반전검술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구나...정진하게 되면 곧 능숙해 질것이다.(2레벨 조우 파워로 추가되었습니다. 나중에 재훈련으로 습득가능해요.)"

조금 공을 들이면 캐릭터가 살아나고 시나리오가 살아나고 캠페인이 살아나는게 rpg이니까 많은 시도를 해봐야 겠습니다.

적어도 온라인rpg하는 것과는 차별된 재미는 있어야할테니까요.

by 케찰코아틀 | 2009/06/24 11:12 | 공책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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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드군 at 2009/06/30 02:06
RPG 관련 자료 찾다보니 여기까지 굴러들어오게 되었네요. 4th 공부용으로 링크양 모셔가기 전에 인사 겸 신고차 이렇게 글을 남겨요. 자주 들러도 괜찮겠지요?^^;

4th 책은 이전에 샀지만, 오랜만에 보려니 겁부터 나네요. 3.5에 비해 바뀐 것도 상당수 있는 것 같고..;;
Commented by 케찰코아틀 at 2009/07/08 11:48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를 와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4th랑 3.5th는 d20 판정을 공유하는 다른 룰이라고 보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개의 버젼은 당분간 시장에 병립해서 존재할 것 같군요. 4판이 3.5의 업그레이드 버젼은 아니라는 뜻... 더 재미를 느끼시는 쪽으로 플레이 하시면 되겠네요.
Commented by 커리 at 2009/08/09 19:50
전역하면 4th에 손대볼까 싶은 군인아저씨입니다__)
좋은 정보가 있군요. 링크해두고 갑니다.
Commented by 칼킨 at 2009/09/17 13:35
케찰님 번역본으로 4판을 퍼트리려 애쓰고 있는 1인입니다. 번역 정말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ㅇ_ㅇ/
Commented by 케찰코아틀 at 2009/10/20 18:09
내용이 부실해서 책이 필요하지요^^; 오류가 많아서 계속 수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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